[Business News] 추수감사절 맞이 천종산삼 전 품목 2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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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iness News] 추수감사절 맞이 천종산삼 전 품목 20%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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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마니 장석훈 대표(사진 위). 장 대표는 오직 자연의 삼 상품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매일을 사는 ‘산(山) 사나이’다. 아래 사진은 켄터키 주정부에서 발행한 산삼 딜러 라이선스. 



심마니 장석훈의 천종산삼

"야생 생산삼과 건삼만 취급"



오직 최상급 야생 산삼만을 공급하겠다는 일념으로 1년 중 6개월을 산에서 보내는 심마니 장석훈 대표의 천종산삼이 추수감사절 맞이 전 품목 20% 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장석훈 천종산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천종산삼 제품은 예방차원에서 복용하는 장뇌산삼이 아닌 야생에서 자란 생산삼과 이를 말린 건삼으로 산속의 정기를 머금어 현대인의 스트레스, 신경과민에서 자유롭게 해주며 당뇨, 간질환, 혈압, 항암 등 육체와 심신을 안정시키는 약효를 지녔다. 또한, 깊은 산속에서 직접 채취한 천종산삼은 일반 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월등히 높아 삼이 주는 효력을 온전히 전하며 면역력, 두뇌활동 강화, 체내 독소 제거, 체액 보충, 폐 기능 회복에 특화되어 있다.


미주 전 지역은 물론 한국까지 배송시스템이 마련되어 있으며 LA 한인타운 본점(2717 W.

Olympic Blvd. #103)을 비롯해 부에나파크 분점(5300 Beach Blvd. #118), 뉴욕 플러싱 분점(15925

Northern Blvd.)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주정부에서 인가하는 심마니 자격증을 갖춘 장 대표는 “삼은 산에서 채취되고 손님의 손으로 넘어가기까지 과정에서 어떻게 관리되었느냐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채취한 삼을 잔뿌리 하나하나 소중히 다루어 처음부터 끝까지 내 손으로 직접 채취하고 관리한 삼인 만큼 보관, 포장까지 제대로 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 대표는 삼 섭취 방법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천총산삼 중 건삼을 끓여 ‘티(Tea)’의 형태로 공복에 섭취하는 것이 제일 올바른 방법이다. 삼 본연의 효능을 그대로 즐길 수 있으며 깔끔함으로 끝나는 뒷맛은 또 다른 한 모금을 생각나게 한다”라고 전했다. 문의 (213) 388-1234 


최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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