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사주와 이름, 관상 분석해 인생좌표 잡아야”
삼인철학원 윤 정 원장
“운명철학은 분명한 과학”
LA한인타운에 삼인철학원(1246 5 th Ave.)을 운영 중인 윤 정 원장<사진>는 한국 성균관유도회 총본부 상임위원, 한국 성씨 총연합회 상임이사, 한국 역리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삼인철학원에서는 사람의 사주와 이름, 관상을 정밀하게 분석한 후 앞으로의 일에 현명하게 대처할 방안을 제시하며 정확한 운세풀이를 통해 의뢰인이 속한 가정과 사업에 좌표 설정을 돕는다. 윤 원장은 운명철학을 확고히 해 뚜렷한 목적을 갖고 하고자 하는 일을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임을 강조한다.
윤 원장은 “운명철학은 ‘분명한 과학’”이라고 밝혔다. 운명철학은 역학을 유전법으로 속칭해 8개의 글씨체가 자손으로 유전되는 현상을 뜻하며 종교와는 아무런 관련 없다고 전했다. 윤 원장은 “이름과 사주를 풀어 글씨로 쓰면 그 내용이 그 사람의 인생과 정확히 일치한다. 이를 토대로 그 사람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먼저 살피고 그에 맞는 적절한 선택을 조언해 주는 것이 운명철학의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운명철학은 부부불화, 자녀탈선, 고부갈등, 사업부진 등 살아가며 부딪히는 여러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책을 간구해 삶에 대한 행복감을 극대화시켜 준다.
윤 원장은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서 20년 동안 강남철학학원을 운영하면서 특히 법조계와 정계 인사를 상담해 유명해졌으며 여러 한국의 대학교에서 후학을 가르쳐 운명철학과를 개설하는 등 신망있는 철학교수로 이름을 알렸다. 문의 (310) 413-7429
최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