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타운 3가 하버드 병원 3층 310호에 있는 '포유치과'. 

20년 경력 치의학 전문의 상주

3D 컴퓨터 이용 맞춤치료 제공

'포유치과' LA(266 S. Harvard Blvd. #310)와 OC지점(9636 Garden Grove Blvd. #3)에서는 20년 이상의 풍부한 경력을 갖춘 서울대, 뉴욕대, UCLA 치대 출신 치의학 박사들이 최첨단 3D 컴퓨터 스캔을 통한 정교한 제품으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포유치과는 임플란트와 틀니 서비스를 전문으로 하며 ‘333 원칙’으로 치료한다. ‘333 원칙’은 3D 컴퓨터의 스캔기능을 이용해 정확한 제품을 제작하고, 3일 이내에 틀니 완성 및 기능회복, 1년 365일 동안 생기는 어떠한 불편함과 문제도 무료 해결하는 데서 착안했다. 아울러, 철저한 고객맞춤 서비스를 지원하는 포유치과는 고객의 각기 다른 치아상태를 고려한 치료는 물론 경제적인 사정도 고려해 할부 결제시스템까지 도입했다.

포유치과에서는 고객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덴티스트는 20년 이상의 축적된 임플란트 수술 경험과 의술을 제공하며 캘리포니아를 넘어 미 전역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의 신뢰를 받고 있다.

임플란트와 더불어 포유치과가 내세우는 ‘명품 틀니’는 편안한 착용감과 씹는 기능 활성화, 새지 않는 발음, 잇몸과 완전한 결합, ‘골드 메쉬’ 소재를 활용한 가벼운 무게와 지속적인 내구성을 자랑한다.

포유치과는 현재 특별 프로모션 가격을 제공하고 있으며 틀니, 오버덴처를 1199달러부터, 통증 없는 임플란트는 999달러에 시술하고 있다. 또한 크라운 499달러, 검진 및 엑스레이 촬영은 20달러이다. LA지점, OC지점 모두 ‘가족과 같은 전문의’라는 비전으로 친근하고 전문적인 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첫 방문 시 우수한 품질의 방역 마스크를 증정한다. 문의 LA지점 (213) 389-2828, OC지점 (714) 590-2828 

최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