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가 18일 JJ그랜드호텔에서 '2023년 총회 및 220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새해 주요 사업계획을 인준하고 이영로 전 회장을 신임이사장으로 선출했다. 또, 신임사무처장으로 제인 신을 선임했으며 커미티 위원장으로 Nomination Committee 서니 권, Professional Advisor Committee 줄리아 김, Sr. advisor committee 데이비드 송, By-Law Committee 찰리 신 위원장을 각각 선출했다. 브라이언 이(앞줄 가운데) 회장과 이사회 멤버들이 회의 후 "파이팅"하며 포즈를 취했다.   /KAI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