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미서남부지회 회장 이취임식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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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미서남부지회 회장 이취임식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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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 후손들로 구성된 '광복회 미서남부지회'가 코로나19 변이 확산으로 오는 14일로 예정했던 회장 이취임식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광복회의 신임 김준배 회장은 "애초 오는 14일 오후 5시 옥스포드호텔에서 많은 손님을 초청한 가운데 2대 박영남 회장의 이임을 축하하고 신임회장으로 취임하는 시간을 갖기로 했다. 그러나, 오미크론 확산으로 손님들 안전을 위해 부득이 다음으로 미루기로 한 만큼 양해를 바란다"며 "새 일정은 추후 임원진과 논의해 재공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323) 608-8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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