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뉴스 614 페이지 > 조선일보 LA


홈 > 로컬뉴스 > 로컬뉴스
로컬뉴스
Hot

인기 김민성 내과, 노워크지점 오픈 특별 이벤트

김민성 내과의 김민성(왼쪽) 원장이 지난 21일 노워크지점 오픈 행사 중 시니어 환자를 진료한 후 이야기를 하고 있다. /김민성 내과시니어환자 300명에 특별진료점심 식사와 차량 … 더보기

인기 [이우근 칼럼] 취임사와 귀거래사

변호사/숙명여대석좌교수해리트루먼전미국대통령의집무실책상위에는‘책임은여기서멈춘다’라는명패가놓여있었다고한다.모든정책결정에대통령자신이최종적책임을진다는뜻이다.정책실패의책임을아랫사람에게떠넘기… 더보기
Hot

인기 메모리얼데이… "참전용사 희생에 감사"

30일메모리얼데이를맞아전국곳곳에서참전용사들의희생을기리는기념행사가열렸다. 조바이든대통령은이날버지니아주알링턴국립묘지에서열린메모리얼데이기념식에서“미군장병들의희생으로자유민주주의를꽃피울수있… 더보기

인기 6월은 '선거의 달'… 한인후보들 뛴다

한국 6·1 지방선거에 관심 집중미 전국은 6월 7일 중간선거한인후보들 정치력 신장 총력전선거의 달인6월이하루앞으로다가오면서 미주 한인들의관심이온통‘선거’로 쏠리고있다.우선갓출범한… 더보기
Hot

인기 지은희, LPGA 뱅크오브호프 매치플레이 우승

지은희(왼쪽)가 지난 29일 LPGA 매치플레이에서 우승한 후, 타이틀 스폰서인 뱅크오브호프 케빈 김 행장으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있다. /뱅크오브호프한국인 선수 최고령 우승LPGA… 더보기
Hot

인기 명문고 9학년생 '추첨제' 부작용 심각

샌프란시스코 명문 로웰 고교9학년생의 24%, D 또는 F 받아일부 학부모 "추첨제 탓" 비난아시안이다수재학중인샌프란시스코의명문공립고교로웰하이스쿨(LowellHighSchool·사… 더보기

인기 LA지역 아파트에 2~4인조 강도

29일 대낮, 금품털어 도주지난29일LA시내페어팩스지역에서주거침입강도사건이발생했다.LAPD에따르면이날오후3시45분께웨스트3가에있는아파트에2~4명의남성이들어가아파트안에있던거주자를위협… 더보기

인기 메모리얼 연휴 총 1만2694명 코로나 확진

LA카운티, 486명 병원서 치료메모리얼데이연휴기간LA카운티에서모두1만269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받았다.LA카운티보건국에따르면30일2901명,29일4108명,28일5685명의… 더보기
Hot

인기 LAPD 경관, 훈련 중 척수 다쳐 사망

32세 휴스턴 티핑 경관훈련도중척수를다치는중상을입은LA경찰국(LAPD)경관이결국사망했다.언론에따르면5년차베테랑인휴스턴티핑<32·사진>경관은지난26일LA다운타운인근경찰아카… 더보기
Hot

인기 액션영화 '탑건:매버릭' 흥행 대박

개봉 첫 주말 2억4800만달러 매출36년만에속편이나온톰크루즈주연의전투기액션블록버스터영화‘탑건:매버릭’이개봉첫주말전세계에서2억4800만달러의흥행수입을기록하는대박을터트렸다.미국에서도… 더보기

인기 유기농 딸기 관련 A형 간염 발생

총 17건 확인, FDA 조사 착수연방식품의약청(FDA)이월마트,세이프웨이,트레이더조등주요마트에서판매된딸기와관련이있는A형간염에대해조사하고있다.29일악시오스에따르면FDA는최근미국에서… 더보기

인기 초등학교 5학년생, 문자 메시지로 대규모 총격위협 체포

플로리다주 리 카운티미국에서총기난사사건이잇따르고있는가운데플로리다주에서올해열살인초등학교5학년남학생이문자메시지에대규모총격을가하겠다는내용을올렸다가체포됐다.NBC방송은30일플로리다주의리카… 더보기

인기 민주당 주정부들, 연방의회 대신 자체 총기규제 추진

가주·뉴욕·뉴저지 등 대책 가속공화당 주들 반대 등 한계도미국에서잇따른총기참사에도불구하고연방의회의총기규제법안처리가난항을겪는상황에서주정부차원에서규제를강화하려는움직임이이어지고있다.29… 더보기
Hot

인기 한국영화 칸영화제 2관왕 …송강호 남우주연상, 박찬욱 감독상

제75회 칸영화제에서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위)와남우주연상을 받은 송강호가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했다. AP한국영화 세계가 인정한국영화가칸국제영화제에서두개의트로피를들어올리면서… 더보기

인기 50대 한인이 직장 동료 총으로 쏴 죽이고 자살

메모리얼 연휴 앞두고 커머스에서 발생LA카운티 셰리프국 '살인-자살'로 결론원한관계에 따른 범죄 가능성 두고 수사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한인이다른한인을 총격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 더보기

인기 미국 1분기 GDP -1.5%로 하향조정

속보치보다 0.1%↓…기업이익 감소 탓IHS, 2분기에는 플러스 성장 전환 기대 미국의 1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1.5%로 집계됐다고 26일 상무부가 밝혔다. … 더보기
Hot

인기 [뉴욕증시 26일] 저가 매수세에 3대지수 모두 상승

다우지수 5일 연속 상승26일 뉴욕증시는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상승했다. 이날뉴욕증권거래소에서다우존스지수는 516.91포인트(1.61%)오른3만2637.19로장을마쳤다.S&P… 더보기
Hot

인기 페창가리조트카지노, 제2회 스시 & 사케 페스티벌 개최

페창가리조트카지노가 '제2회 스시 & 사케 페스티벌'을 오는 7월 9일 개최한다. 1회 페스티벌 때 셰프가 특별한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페창가7월 9일 정오부터, 티켓판… 더보기
Hot

인기 남가주 은혜한인교회 김광신 원로목사 소천

남가주은혜한인교회김광신<사진> 원로목사가지난25일오후6시20분 소천했다. 향년87세.고김광신목사는1935년1월2일부산에서출생했다. 부산중학교와마산고등학교를거쳐서울대학교문… 더보기
Hot

인기 주택매물 깜짝 증가에 셀러들 '조바심'

지난주 매물 작년 대비 9% 증가"집 팔기 좋은 시절 끝나는 건가"오퍼10~15개에서 2~6개로 급감지난주 전국 주택매물이 깜짝 증가하면서 셀러들을 조바심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
Hot

인기 즐거운 여행길… '로드레이지' 조심 또 조심

올해 첫 4개월간 LA서 41.4% 증가한인타운서도 빈발, 발생건수 3위시비 끝 총기범죄로 번지는 경우 많아"직접 대응하지 말고 경찰에 신고할 것"여름 휴가시즌 개막을 알리는 메모… 더보기
Hot

인기 바이든·BTS, 백악관서 '反아시안 증오범죄 퇴치' 손 잡는다

31일 백악관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과 만나는 방탄소년단(BTS). /조선일보오는 31일 이례적 회동BTS, 증오범죄 줄곳 비판방탄소년단(BTS)이백악관에서조바이든대통령을만난다.바이… 더보기

인기 CDC, 해외여행자 대상 원숭이두창 주의보 발령

"피부 병변 있는 사람은 피하라"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25일해외여행을떠나는미국인들에게 원숭이두창(monkeypox)을조심하라는경보를보냈다.CDC는북미,유럽,호주등에서원숭이두… 더보기

인기 신분도용으로 80만달러 실업수당 타낸 사기범들 기소

20대 남성, 우편배달부와 짜고50명 신분 도용해 데빗카드 받아20대남성이우편배달부와공모해80만달러상당의실업수당을불법으로타낸 혐의로연방수사당국에체포됐다.LA연방지검은발렌시아거주자인… 더보기
Hot

인기 팬데믹 이후 미국인들 대도시 탈출 '러시'

LA등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를 떠나 조용한 곳에서 새삶을 개척하는 미국인이 늘고 있다. LA의 극심한 러시아워 트래픽. /AP집값 상승, 재택근무 확산 등 원인100만명 이… 더보기

인기 경찰에 제압당하면서 팔 부러진 한인여성에 7만5000달러 배상

2018년 워싱턴주 레이크우드 팔도식품소란 피우다 경찰에 제압, 팔뼈 산산조각지난2018년워싱턴주레이크우드의한인마켓에서소란을피운다는이유로경찰에제압을당하는과정에서팔이부러지는중상을입은… 더보기

인기 위티어 가정집에 2인조 강도

81세 여성 포박 후 금품 털어위티어의 가정집에 2인조 강도가침입해 할머니를 포박하고 액수미상의 금품을 털어 도주했다.LA카운티셰리프국에따르면 26일오전12시30분께10400블록스… 더보기

인기 대중교통 이용 아시안여성 보호법안 주상원 통과

데이브 민 주 상원의원 발의비영리단체 Stop AAPI Hate 후원한인 데이브민 37지구 가주상원의원이 대중교통 시스템을 이용하는 아시안 여성들을 타겟으로 하는 폭력범죄 및 괴롭… 더보기
Hot

인기 K~12학년 학교서 코로나 확진자 다시 증가

UCLA가 오늘부터 캠퍼스 실내장소에서 마스크착용을 다시 의무화한다. /UCLALA카운티 학교서 일주일간 5918명 감염UCLA는 오늘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화LA카운티내K~12학년… 더보기
Hot

인기 "텍사스 총격범은 불법이민자"… 가짜뉴스 확산

"소수자 향한 폭력 가능성 우려"SNS 통해 헛소문 급속도로 퍼져텍사스주우발데의한초등학교에서총을난사해21명을살해한살바도르라모스<18·사진>의신원이공개되자SNS를통해가짜뉴… 더보기
로컬뉴스
최신뉴스
사회
국제
경제
정치
문화라이프
건강
스포츠
부동산
비즈니스
피플&스토리
연예
오피니언
종교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