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재 총영사, 뉴멕시코주서 한국전 참전용사 오찬 위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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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1.12.07 13:57
박경재 LA총영사는 지난 6일 뉴멕시코주 앨버커키를 방문해 한국전쟁 참전용사 초청 오찬 위로연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전 참전용사회 82지회 소속 에드 하이만 회장을 비롯해 참전용사 9명과 가족 등 모두 15명이 참석했다. 박 총영사가 오찬행사에 참석한 참전용사를 위로하고 있다. /LA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