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30분부터 코타플 3층 

오늘(5일) 타운 내 코리아타운플라자 3층에서 한국-브라질의 16강전 단체 응원이 펼쳐진다. LA한인회(회장 제임스 안)가 주최하는 응원전에 참여하려면 경기 시간 30분 전인 오전 10시 30분부터 입장이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에게 티셔츠와 응원봉 등이 증정된다.

한인회는 돗자리와 방석 등을 지참할 것을 당부하며, 이번 행사를 위해 코리아타운 플라자 영 김 대표와 LA10지구 헤더 헛 임시 시의원의 협조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우미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