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 장남에 대통령 표창…막내 동생이 받아 웹마스터 사회 2021.12.15 16:08 도산의 장남인 고 안필립 선생에 대한 대통령 표창이 전수됐다. 박경재 LA총영사는 15일 고인의 동생이자 도산의 3남인 안필영(랄프 안) 옹의 자택을 방문해 표창을 전달했다. 고인은 선친의 뜻을 받들어 LA에서 활발하게 독립운동 활동을 한 공적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 LA총영사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