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카운티서 한인노인 2명 목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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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05.09 13:57
자살동기는 확인 안돼
LA지역에 거주해온 80대 한인남성과 70대 한인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4월25일 카운티 모처에서 현 김(83)씨가 목을 매 자살했다.
이에 앞서 4월14일에는 한인여성 정 이(78)씨가 역시 카운티 모처에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검시국은 두 케이스 모두 자살로 결론지었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