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은 삼호관광에서!
메모리얼데이 연휴를 앞두고 삼호관광을 통해 여행을 떠나려는 한인들의 문의가 크게 늘었다. 최제인 기자
연휴 맞춤 여행 상품 풍성
26일부터 출발, 선착순 마감
성큼 다가온 메모리얼데이(30일) 연휴와 코로나19 사태 완화로 그동안 계획만 하던 자유로운 여행을 즐기고자 여행상품을 알아보는 한인이 늘고 있다. 여행상품 특성상 선착순 마감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잠깐 망설였다가 방문하고 싶었던 여행지가 포함된 상품을 놓친 경험이 한 번씩은 있을 것이다.
삼호관광이 다가오는 메모리얼데이 연휴을 맞아 2박3일, 3박4일 맞춤 여행상품을 내놓았다. 특별한 관광코스와 삼호관광만이 제공하는 친절한 여행서비스가 준비됐다. 삼호관광 측은 몇몇 상품은 벌써 조기마감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서둘러 예약신청할 것을 당부했다.
삼호관광이 준비한 2022년 메모리얼데이 연휴 여행상품에는 조기마감 조짐을 보이는 ‘캐나다 로키산맥 여행(5월 26일 출발, 1699달러)을 포함해 세계최초의 국립공원인 ‘옐로우스톤’, 미국의 알프스라고 불리는 ‘그랜드티톤’ 패키지(5월 27일 출발, 1199달러)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옐로우스톤 여행 후에는 옐로우스톤 바로 앞에 있는 호텔에서 국립공원의 장관을 계속해서 만끽할 수 있으며 이는 오직 삼호관광만이 제공하는 여행 패키지에서만 경험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사우스림만을 방문할 수 있었던 그랜드캐년 패키지(5월 28일 출발, 549달러)는 노스림을 구경할 수 있도록 새롭게 변경됐다. 요세미티 단순 방문이 아닌 종단까지 해볼 수 있는 요세미티 신상품(5월 28일 출발, 499달러)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러시모어~로키산맥(5월 27일 출발, 1299달러) ▶샌프란시스코(5월 28일 출발, 499달러) 등 삼호관광이 제공하는 다양한 연휴 맞춤 여행 서비스를 유선 문의 또는 방문 상담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문의 (213) 427-5500
최제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