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한인 정신건강 전문가 서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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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라이프
2021.09.16 12:24
머스타드 시드 제너레이션 주최
한인가정상담소 파트너 기관인 머스타드 시드 제너레이션이 한인 정신건강 전문가를 대상으로한 서밋을 개최한다.
2회째를 맞는 서밋은 25일(토) 오전 9시~11시30분 사이에 열려 팬데믹 기간에 겪은 보건, 재정, 인종 문제 등을 주제로 소통하며 미 전역의 한국계 정신건강 단체와 전문가들이 유대를 구축한다.
공유하는 문화적 정체성을 반영해 다른 사람들과 함께 성장할 기회로, 혼란과 갈등의 시기에 함께 일어설 기회를 마련하는 게 주최측의 취지다. 개회사는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맡기로 했다.
백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