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국 동포 장학생 110명, 모국 발전상 체험 웹마스터 피플&스토리 05.09 11:00 재외동포청 산하 공공기관인 재외동포협력센터(센터장 김영근)는 지난 5일부터 이틀간 '2024 재외동포 초청장학생 역사문화·발전상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내 대학(원)에서 수학하는 재외동포 초청장학생의 정체성을 함양해 모국과 동포사회를 이끌 리더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체험 행사에는 30개국에서 110여명의 장학생이 참가했다. 장학생들이 익산 미슥사지를 방문했다. /재외동포협력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