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휴가 여행은 US아주투어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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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휴가 여행은 US아주투어가 책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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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랜드 여행은 빙하 호수에서 유빙 사이를 누비며 불과 얼음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다.  /US아주투어  

로컬, 유럽, 코스타리카 여행 인기

'여행멘토' 박평식 대표 직접 인솔


본격적인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가 안전하고 유쾌한 국내 및 해외여행 코스를 소개해 눈길을 끈다. 아주투어 측은 이미 3년이나 여름휴가를 미룬 뒤라 코로나19 사태가 완화된 이번 여름 국내외 유명 여행지로 떠나려는 사람들의 예약도 증가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특히, 여행을 떠나기 앞서 코로나19 음성확인서를 요구하지 않고 있는 유럽이나 코스카리타 등은 여행문의와 예약이 점차 확대하고 있다는 게 아주투어 측 설명이다. 이들 국가들은 백신증명만 있으면 입국 후 PCR검사를 하지 않고 있으며, 유럽은 78%가 출발 전 PCR 검사조차 요구하지 않는다.


박평식 대표는 “번거로운 PCR 검사 없이 입국이 자유로운 유럽과 코스타리카에 여행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특히 여름시즌을 앞두고 코스타리카, 북유럽, 서유럽, 아이슬랜드, 터키와 그리스 등의 인기가 두루 높다”라고 전했다.


로컬여행에 대해서는 “올해는 옐로스톤과 그랜티톤, 앤텔롭캐년과 모뉴멘트밸리, 그랜드캐년과 라스베이거스, 레드우드와 샌프란시스코 등이 주목받고 있다. 물론, 코로나19 감염을 조심 또 조심해야 하겠지만 여행이 주는 득은 언제나 실보다 크다고 생각한다. 이번 여름 연휴에도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주투어는 북유럽 4개국(10일, 출발일 7/6, 8/5) 여행상품의 VIP 특별세일을 실시하고 있다. 7월 북유럽투어에는 박평식 대표가 직접 동행한다. 세계 최대의 해수온천인 블루라군과 빙하호수 등 극적인 풍경을 품은 아이슬랜드(8일, 출발일 8/3) 투어에도 박 대표가 동행한다. 또한 에코-힐링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코스타리카(5박7일, 출발일 6/26, 7/10)는 뽀아스화산, 보트사파리투어, 아레날화산, 화산호수, 쥬라기공원 촬영지 등의 코스가 포함돼 있다. 웹사이트(www.usajutour.com)에서 더 자세한 내용을 찾아볼 수 있다. 문의 (213)388-4000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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