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출전 선수단에 임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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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08.22 16:00
체육회 임시 대의원 총회
재미 대한체육회(회장 정주현)는 20일 라스베이거스 골드코스트 호텔에서 임시 대의원 총회를 열고 신임 대의원과 체전에 출전하는 단장, 부단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임시 총회에서는 올 상반기 결산보고와 신임 대의원으로 인준된 미네소타 박태준 회장, 휴스턴 유유리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또 수석 부회장 김준도, 부회장 박진규, 조성래, 김정환, 이정용 등도 임명장을 받았다. 아울러 제103회 울산 전국체전 미주 선수단을 이끌 윌리엄 박 단장과 크리스 리, 이준서, 안철홍, 박홍욱 부단장에게도 임명장이 전달됐다.
백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