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한인 목 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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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08.25 11:46
브라이언 성씨, LA자택서
30대 한인남성이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브라이언 성(32)씨가 지난 23일 LA지역에 위치한 자택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체부검 결과 성씨는 목을 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드러났다. 정확한 자살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