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28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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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주의보 28일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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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중에도 9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밸리와 사막지역은 100도를 넘길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NWS) 폭염주의보를 하루 더 연장해 28일까지 뜨거운 기온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LA와 OC는 낮 최고 91~93도, 밤에는 68~70도의 기온을 예보했다. 샌타클래리타, 밸리 지역은 100도 안팎까지 올라간다. 30일부터 최고 80도 중반대의 평년 기온을 되찾겠다.


백종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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