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개스값 다시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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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 개스값 다시 오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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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는 갤런당 5.88달러



캘리포니아주 개스가격이 또 다시 오름세다. 9일 주내 주유소의 레귤러 개스 갤런당 평균가격은 5.82달러나 됐다고 KTLA가 전했다. 남가주자동차클럽(AAA) 조사에 의하면, 이날 가격은 일주일 전과 비교해 8센트, 1년 전과는 무려 1.72달러나 높았다.   


LA와 롱비치 지역의 셀프주유 레귤러 개스값은 더 비쌌다. 갤런당 5.88달러로 일주일 전의 5.82달러에서 6센트 올랐다. AAA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남가주에서는 개스 도매값이 오르면서 리테일 가격이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김문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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