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행·비숍 단풍··· 설레는 관광상품 ‘한가득’
와이파이가 제공되며 리클라인 좌석이 장착된 최신형 32인승 삼호관광 VVIP 버스. /삼호관광 제공
삼호관광
최신 VVIP버스, 가장 싼 항공권
인터콘티넨탈 호텔 20% 할인도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8년 연속 외국인 관광객 유치 우수 여행사로 지정된 ‘삼호관광(대표 신성균)’이 여행객이 급증하는 요즘 더욱 다양하고 강화된 관광패키지를 선보였다.
삼호관광은 한국 왕복 티켓을 가장 싸게 판매하고 있으며, 대한항공을 통해 티켓을 구입하면 인터콘티넨탈 호텔 숙박권을 20% 할인가격에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최근 국제 COVID-19 관련 법률 완화와 유럽여행 관련 SNS 유행과 맞물려 유럽여행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삼호관광은 ‘명품 서유럽 11일 코스’ 여행 패키지를 론칭했다.
삼호관광만이 제공하는 스위스 클래식 호텔 ‘팍스몬타나’ 숙박이 포함된 해당 패키지는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스위스, 이탈리아 밀라노, 볼로나, 로마를 10박 11일로 구경하는 상품으로 일인당 3499달러이며 항공료는 별도이다.
동유럽 발칸투어 또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슬로바키아, 헝가리(세체니 온천),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보스니아 등 8개국을 13일 동안 여행하며 동유럽의 정취를 느껴볼 수 있다. 가격은 3399달러이며 항공료가 추가된다.
최근 인기리에 진행중인 ‘리노, 레이크타호, 비숍 가을단풍’ 기간 한정 여행 패키지를 통해 10월 단풍으로 물든 비숍 지역을 2박 3일 동안 여행할 수 있다. 출발일은 10월 10일과 17일이며 삼호관광의 VVIP버스를 이용한다. 가격은 일인당 449달러이다.
최제인 기자
문의: (213)427-5500
주소: 2580 W. Olympic Blvd,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