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0월(11~14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1차 한상대회를 위해 LA와 오렌지카운티(OC) 한인상공회의소 멤버들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두 단체 임원들은 지난 10일 토런스에 있는 미야코하이브리드호텔에서 모임을 갖고 한상대회 성공을 위해 협업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사진 왼쪽부터 윤만 부이사장(OC), 황두하 부회장(LA), 짐구 이사장(OC), 노상일 회장(OC), 알버트 장 회장(LA), 김경현 이벤트위원장(LA), 송유인 갈라위원장(LA), 빈센트 박 수석부회장(OC). /OC한인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