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메디컬그룹이 지난 1일 부에나파크에 있는 한 주차장에서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시니어 300여 명에게 플리스 조끼와 구디백을 선물했다. 이날 행사는 많은 시니어들이 몰리면서 예정보다 15분 일찍 시작했으며 단, 40여 분만에 준비된 선물을 모두 나눠주고 종료됐다. 행사장에서 플리스 조끼를 입어 본 시니어들은 품질과 보온성에 감탄하며 행복한 표정들을 지었다. 센터메디컬그룹 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센터메디컬 직원들이 길에 줄을 선 시니어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센터메디컬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