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수요일부터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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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수요일부터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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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비올 확률 10%

주말엔 낮 최고 90도


이번 주 LA를 비롯한 남가주는 수요일부터 무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 LA와 오렌지카운티(OC)는 오전에 구름이 끼었다가 오후부터 맑아지겠으며, 지역에 따라 소나기가 내릴 확률이 약 10% 정도라고 밝혔다. 오늘 남가주는 최고 74도, 최저 58도의 기온분포가 예상된다. 

오는 3일은 화창한 날씨가 되돌아와 최고 80도, 최저 60도를 보일 전망이다. 4일부터는 다시 날씨가 더워져 최고 85도, 최저 62도가 예상되며, 5~7일은 낮 최고기온이 90도를 웃도는 한여름 날씨를 보일 것이라고 NWS는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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