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여명의 고교생과 학부모들이 주말마다 OC 수퍼바이저 후보로 출마한 써니 박 캠페인에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유권자를 방문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인턴십 프로그램 코디네이터를 맡은 고교 4년생 제스민 한군은 “이번 활동을 통해 우리의 권리와 주장을 올바로 펼치기 위해 선거에 참여하고 귀중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한다는 중요한 시민의식을 배웠다”고 밝혔다. 써니 박 후보가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자리를 함께 했다. 써니 박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