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센터 매월 첫 목요일 무료 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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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센터 매월 첫 목요일 무료 법률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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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일 오후 6시 센터 강당서 


한인타운 시니어& 커뮤니티센터(이사장 신영신)는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회장 류영욱)와 같이 ‘법률상담’을 오는 7일 오후 6시30분 무료로 진행한다. 변호사협회는 매월 첫 번째 목요일에 무료 법률상담을 실시한다.  


법률상담에 30분 앞서서는 시니어센터에서 봉사하고 있는 고교생 2명에게 각 2000달러씩 특별장학금을 전달한다. 수상자는 종이접기반 봉사자인 엘리 예지 유(Immaculate Heart Highschool 12th Grade), STEM교실 봉사자 이현우 (William Howard Taft Charter High School 12th Grade for 2023-2024)이다.


한편, 한인커뮤니티변호사협회는 오는 14일 오후 6시 LA다운타운 셰라톤호텔에서 열리는 '판사의 밤' 행사에서 시니어센터 박관일 국장에게 Friend of Korean Community Award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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