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 ‘오발탄’...추억의 영화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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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오발탄’...추억의 영화 보러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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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문화원이 LACMA(LA카운티미술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국근대영화 상영전’이 22일 문화원 3층 아리홀에서 열린다. 오후 3시에는 김기영 감독의 ‘하녀’, 6시에는 유현목 감독의 ‘오발탄’이 관객과 만난다. 무료 상영이지만, 좌석이 150석으로 제한돼 예약(RSVP@kccla.org)이 필요하다. 사진은 15일 열린 행사 모습이다. LA한국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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