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 여행상품 특별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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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22.07.10 15:05
북가주의 관광명소 중 하나인 레드우드 주립공원. /US아주투어 제공
US아주투어, 새 버스 도입 기념
499달러에서 399달러로 낮춰
US아주투어(대표 박평식)는 2023년 새 버스도입을 기념해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2박3일)’ 여행상품 특별세일을 진행한다.
아주투어는 보다 품격높은 여행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32인승 새 프레스티지 VVIP버스로 운항하는 레드우드+샌프란시스코 상품을 기존 499달러에서 100달러 내린 399달러에 제공한다.
원시림과 시티투어가 결합된 이번 상품은 오는 18일과 22일 오전 9시 LA한인타운 아주투어 본사(833 S. Western Ave.)에서 출발한다. 한정된 좌석으로 선착순 마감하는 만큼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특히 증기기관차를 타는 35달러 상당의 레드우드 원시림 투어가 포함돼 더욱 실속이 있다.
푹신한 숲길을 따라 지구상에서 가장 키가 큰 레드우드 거목들 품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차이나타운, 금문교, 피어39, 선착장, 페리빌딩등 명소들을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다.
프레스티지 VVIP버스는 전장 45피트의 56인승 대형버스를 좌석 33인승으로 개조했다.
문의 (213)388-4000, www.usajutour.com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