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4분기 주당 25센트 배당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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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2.10.27 14:20
금융 소외계층 대상 체킹계좌도 제공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4분기 주당 25센트의 배당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발표했다.
배당금은 오는 11월23일 지급되며 11월7일부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이 대상이다.
은행은 또 재정 웰니스 프로그램 전문업체 ‘허니비(HoneyBee)’ 고객 및 유자격 한미 고객을 대상으로 ‘초이스 체킹 어카운트(Choice Checking Account)'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금융 소외계층 지원이 목적인 이 계좌는 25달러만 있으면 오픈할 수 있으며 월 1회 디렉트 디파짓을 하면 4.95달러의 유지수수료를 면제받는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