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나파크서 보행자, 뺑소니 차량에 받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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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05.03 13:43
웨스턴과 오렌지소프 애비뉴 근처
한인 밀집지역인 부에나파크에서 보행자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부에나파크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일 밤 9시50분께 부에나파크 시내 웨스턴과 오렌지소프 애비뉴 근처에서 한 남성이 파란색 계통의 중형 SUV에 받혀 숨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차를 몰고 오렌지소프 애비뉴 서쪽방향으로 도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