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스트레인지 2' 첫 주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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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스트레인지 2' 첫 주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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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흥행수입 1억8500만달러


마블 히어로 영화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이하 닥터 스트레인지 2)'가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 1억8000만달러가 넘는 티켓판매 수입을 거뒀다.


영화 제작사인 디즈니는 '닥터 스트레인지 2'가 지난 주말 북미에서 1억8500만달러 상당의 티켓판매 수입을 거둔 것으로 추정된다고 8일 밝혔다고 CNN 방송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가 보도했다. 이는 올해 들어 북미에서 개봉한 영화가 거둔 개봉 첫 주말 흥행성적으로는 가장 높은 것이다. 이전까지는 로버트 패틴슨 주연의 '더 배트맨'이 1억3400만달러로 정상을 지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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