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총영사관, 개천절 경축행사…디지털 태극기-성조기 점등식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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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 개천절 경축행사…디지털 태극기-성조기 점등식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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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제4356주년 개천절 경축식 행사가 지난 5일 LA총영사 관저에서 열렸다. 한국전 참전용사를 비롯해 미 정부인사, 외교단, 동포단체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김영완 총영사는 "한미동맹 70주년 및 미주 한인이민 120주년을 맞아 한미 양국 정부 및 동포사회에서 한미관계의 도약을 위해 다양한 노력이 이루어졌음을 알게 된다"고 말했다. 영김 연방 하원의원과 미셸 박 스틸 의원, 헤더 허트 LA시의원 등이 축사를 했다. 행사에서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LA의 랜드마크 빌딩인 윌셔그랜드센터 꼭대기에 대형 디지털 태극기와 성조기를 점등을 TV를 통해 이원 생중계하는 행사도 열렸다. 김영완(가운데) 총영사와 외교사절, 참전용사가 점등 버튼을 누르고 있다.  /LA총영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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