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 이사회가 13일 JJ그랜드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모임에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로 급변하고 있는 부동산 마켓과 에이전트들의 필요에 맞춰 협회가 풍성한 교육과 활발한 교류의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다. 이와 함께 협회에서는 앞으로 에이전트들을 위한 프로파일 포토샷 이벤트, 에이전트 교육세미나를 준비하기로 했다. 제이 장(앞줄 오른쪽에서 세 번째) 회장과 조나단 박(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 이사장 등 이사회 참석 멤버들이 미팅 후 한 자리에 모여 포즈를 취했다. /남가주 한인부동산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