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사랑의교회 부활절 예배… "이 땅에 평화를" 웹마스터 사회 04.20 13:58 20일 부활절을 맞아 남가주 한인교회들과 성당들은 일제히 부활절 예배 및 미사를 갖고 예수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교계 관계자 및 성도들은 예수님 부활의 기쁨에 동참하면서 이 땅에 축복과 평화를 기원했다. 이날 남가주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교회인 애너하임 남가주 사랑의교회(담임 노창수 목사) 부활절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