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권자는 변화 원해" 그레이스 유, 한인타운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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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는 변화 원해" 그레이스 유, 한인타운서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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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인타운이 포함된 10지구 LA시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그레이스 유 후보는 존 치앵 전 가주재무관, 리처드 폴란코 전 가주상원의원과 함께 19일 한인타운 캠페인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헤더 허트 현 시의원을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유 후보는 “유권자들은 ‘변화’를 원한다”며 “10지구 유권자의 48%는 LA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으며, 새로운 정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 후보(가운데)가 치앵(오른쪽) 전 재무관, 폴란코 전 상원의원과 함께 새로운 지도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구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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