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6 LA지역 아시안 미디어 초청 시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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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LA지역 아시안 미디어 초청 시승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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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1일 LA 피터슨 자동차 박물관에서 LA지역 아시안 미디어·블로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EV6’ 시승회를 개최했다. EV6는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기반으로 만든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로 1회 충전시 EPA 인증 최대 주행거리가 310마일에 달한다. 800V 멀티 급속 충전 시스템으로 DC 초고속 충전시 18분 이내에 배터리 용량의 80%를 충전할 수 있다. EV6는 ▲라이트 ▲윈드 ▲GT-Line 트림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4만900달러부터 시작한다. 조셉 최 제품기획 전략 매니저가 시승에 앞서 EV6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홍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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