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골프가 준비한 연말 거라지 세일의 주력상품인 ‘온오프’ 골프채. /올림픽 골프 제공

올림픽 골프

올해 말까지 대규모 '거라지 세일' 진행 

최대 70%까지 프로모션, 저렴한 가격에 구입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올림픽 골프’의 거라지 세일이 시작됐다. 

최대 70%까지 프로모션 가격이 적용되는 이번 이벤트에서는 새해를 앞두고 연말 골프를 즐기려는 한인 골퍼를 대상으로 풀세트부터 골프클럽, 골프백, 골프화, 골프공, 골프의류 등 다양한 골프용품에 부담 없는 가격표를 달았다.

한인 골퍼 커뮤니티에서 최대 볼륨을 자랑하는 올림픽 골프가 3년 만에 준비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그 어느 때보다 알차고 풍성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드라이버,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골프백 등 12피스로 구성된 온오프 여성용 풀세트를 기존 4009달러에서 2500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을 선보였다.

아이언이나 퍼터 등 추가 상품 구입도 가능하며 그 외 온오프의 18 AKA, 17 KURO, GIII 라인도 파이널 세일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멀리 날아가면서 정교한 샷을 도와주는 PRGR RS RED와 ‘두 클럽 더 나가는’ 클럽으로 유명한 야마하 19 UD+2, 그리고 포틴(Fourteen) 등도 세일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MU 스포츠 골프백과 가방, 모자 등은 29.99달러부터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파이널 세일을 한다.

올림픽 골프가 준비한 연말 프로모션은 올림픽 골프 LA한인타운 지점(올림픽과 켄모어), 풀러튼(맬번과 길버트), 로울랜드 하이츠(콜리마와 노갈레스)등 모든 지점에서 동일한 할인율을 적용, 최고급 골프용품과 골프의류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최제인 기자

문의: (213)389-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