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아시안 여성 목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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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아시안 여성 목매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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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동부 알함브라 가정집서


LA동부 알함브라에서 60대 아시안 여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A카운티 검시국 모렐 수사관은 지난 3일 오후 3시 43분께 알함브라 시내 노스 일렉트릭 애비뉴에 위치한 가정집에서 중국계 추정 68세 아이 예(Ai Ye)씨가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전했다. 


검시국에 따르면 숨진 예씨는 우울증과 편집증을 앓았으며, 사체 부검결과 자살로 판명됐다. 


우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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