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단보도 건너다 지프에 받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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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단보도 건너다 지프에 받혀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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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서 80대 여성 참변


횡단보도를 건너던 80대 여성이 지프 차량에 치여 사망했다.

어바인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7시45분께 어바인 시내 어바인 불러바드와 마켓플레이스 교차로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마리아 세르바스(87)가 검은색 지프 랭글러 차량에 받혀 현장에서 숨졌다. 사고차량 운전자는 현장에서 경찰 조사에 협조했으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주진희 기자 jjoo@chosun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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