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 렉사, 공연 중 휴대폰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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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 렉사, 공연 중 휴대폰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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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부상 입어


싱어송라이터 비비 렉사(33)가 공연 도중 관중석에서 날아든 휴대폰에 맞아 얼굴을 다쳤다고 연예매체 피플 등이 19일 전했다.


렉사는 전날 밤 뉴욕 맨해튼의 '더 루프톱 앳 파이어 17'에서 공연하던 중 갑자기 관중석에서 날아온 휴대전화에 이마를 맞았다. 갑작스러운 공격에 부상 부위를 붙잡고 주저앉은 그는 곧바로 무대에서 내려와 인근 병원을 찾았다. 그는 찢어진 왼쪽 눈썹 부위를 몇바늘 꿰매는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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