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KAIFPA·회장 브라이언 이)가 지난 7일 노워크에 있는 더블트리호텔에서 '2023 KAIFPA Gala & Award Night'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보험·재정업계 에이전트와 변호사, CPA, 대형보험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시상식에서 올해의 보험인으로 사라 박(커머셜라인, 허브인터내셔널), 레이첼 윤 (퍼스널라인, 유니굿프렌드), 제이 신(고용인 보상부문, 캘코), 라이언 임(Life & Annuity, 아메리츠 파이낸셜)이 상을 수상했다. Carrier Representative of the year에서는 샘한(메디케어부문, 센트럴 헬스플랜), Nathan Driskill(Life & Annuity Rep, Assurity Vice President)이 수상했다. 브라이언 이(앞줄 왼쪽에서 6번째) 회장 등 KAIFPA 임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포즈를 취했다.    /KAIF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