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정 변호사 '기업 생존전략' 강의 

남가주 한국기업협회(회장 신현수)가 새해 첫 정기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한 시간 동안 김진정 변호사가 '2023년 특이한 경기침체 속 기업의 생존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세미나는 줌미팅으로 진행되며 웹사이트 주소(https://us06web.zoom.us/meeting/register/tZUlcOiqrzotGdTY8aZa4pZXRphmPpYt6PhE)  

를 통해 등록하면 확인메일을 받아 참가할 수 있다.  

김진정 변호사는 ACI LAW GROUP 대표로 무역과 관세, 해상, 노동법 전문이다. 다수의 한국 정부기관 및 무역협회 고문변호사로도 활동 중이며, 미국관세사, 미국국제법원 변호사이기도 하다. 한미관세무역연구포럼 회장도 맡고 있다. 

김문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