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존 최 검사장, NPI 이사로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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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6 15:53

미네소타주 램지 카운티 검사장
최초 현직 검사장 이사
미국 내 유일한 카운티 검사장인 미네소타주 램지 카운티의 한인 존 최<사진> 검사장이 최근 미국 치안 인스티튜트(NPI) 이사로 임명됐다.
2일 온라인 매체 ‘트윈시티스 닷 컴’에 따르면 최 검사장은 NPI 사상 최초로 선출직이자 현직 검사장이 이사로 임명된 케이스다. NPI 이사회에는 경찰기관, 범죄학 전문 학자, 공직자, 민간기업 간부, 커뮤니티 지도자 등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인사들이 포진해 있다.
NPI는 독립적인 초당파 비영리 기관으로 1970년 설립됐으며, 경찰기관들의 치안강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적 리서치 및 정책 제안을 중점적으로 한다. 한국에서 출생, 3살 때 이민온 최 검사장은 마켓 대학과 햄린 법대를 졸업한 후 법률회사에 근무하다 2010년 램지 카운티 검사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