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News] 노동절 연휴 특선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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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2022.08.28 13:56
옐로스톤의 자연경관. /삼호관광
삼호관광
옐로스톤·요세미티 등
한인여행객 예약 늘어
노동절(9월 5일) 연휴를 앞두고 한인 여행업계 예약률이 약 20%는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절 연휴 특선 여행 패키지를 내 놓은 삼호관광에도 요즘 예약자들이 몰리고 있다.
삼호가 출시한 노동절 상품 중, 9월 2일 출발하는 ▲옐로스톤, 그랜드티톤 4일 패키지는 1199달러 ▲러쉬모어와 크레이지호수, 록키산맥 4일 패키지 1299달러 ▲라스베이거스 4일 749달러 ▲요세미티와 샌프란시스코 4일 패키지 699달러에 판매 중이다.
옐로스톤 상품의 경우는 국립공원 입구에 자리한 빅스카이호텔을 이용하게 되며 숙소에서도 옐로스톤의 경관을 관람할 수 있어 이미 경험한 고객으로부터 호평받고 있다.
이 밖에도 3일 출발하는 ▲그랜드캐년 노스림 3일 549달러 ▲세도나와 태평양 연안 3일 449달러,
4일 출발하는 ▲허스트케슬 2일 299달러 ▲세코이아와 킹스캐년 2일 329달러 등 다양한 노동절 특선 기획상품도 출시돼 있다.
최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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