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위해 몸바친 용사들에 감사"… 73주년 한국전쟁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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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민주주의 위해 몸바친 용사들에 감사"… 73주년 한국전쟁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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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지난 25일 풀러튼에 있는 오렌지카운티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에서 미셸 박 스틸·영 김 연방하원의원, 데이브 민 가주상원의원, 태미 김 어바인 부시장, 프레드 정 풀러튼 시장, 미주3.1 여성동지회, 3.1 청소년부 차세대, 재향군인회 미 서부지회, 월남전참전자회 등 각계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3주년 한국전쟁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며 감사를 표했다. 3.1여성동지회 회원 및 차세대들이 행사장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3.1 여성동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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