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부, 그랜드캐년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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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정부, 그랜드캐년 주변도 보호지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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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100만 에이커

내셔널 모뉴먼트로


그랜드캐년<사진> 국립공원 주변 100만 에이커, 서울 여의도 면적의 약 1400배 규모가 내셔널 모뉴먼트로 지정됐다.

애리조나주를 방문중인 조 바이든 대통령은 8일 그랜드캐년 남쪽 레드뷰트 에어필드에서 이같은 포고문에 서명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자연 보호, 문화유산 보존 등을 위한 내셔널 모뉴먼트는 국립공원과 유사한 성격이다. 다만 의회가 개별 입법을 통해 지정하는 국립공원과 달리 내셔널 모뉴먼트는 관련 법에 따라 대통령에 지정 권한이 있다. 바이든 대통령이 내셔널 모뉴먼트를 지정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새로 지정된 내셔널 모뉴먼트의 이름은 '바즈 너와브조 이타 쿠크베니'로, '바즈 너와브조'는 '원주민이 돌아다니는 곳', '이타 쿠크베니'는 '우리 조상의 발자국'을 각각 의미하는 인디언 부족의 언어다. 영어로는 '조상의 발자국 애리조나 내셔널 모뉴먼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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