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낮 기온 80~8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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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2022.09.11 16:51
폭염이 물러가며 앞으로 일주일 동안은 평년 기온을 되찾는다.
국립기상청은 열대성 폭풍 케이의 영향으로 그동안 기승을 부리던 열돔 현상은 가라앉았으며, LA지역은 12일부터 낮 기온이 80도 초반에 머물 것이라고 밝혔다. 밤 최저 기온은 62~63도로 예보됐다. 이 같은 날씨는 20일까지 지속되겠다.
기상청은 21일부터 다시 더위가 시작되지만 지난 주 정도는 아니고, 최고 88~89도의 기온으로 예상했다.
백종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