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차 한상 조직위원회, 부산엑스포클럽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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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16:50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제21차 세계한상대회 조직위원회 노상일 본부장(OC한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오혜영 사무총장이 지난 22일 부산엑스포클럽(회장 김재봉)을 방문하고 현지 기업대표들과 지속교류 및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엑스포클럽에서는 10개 기업 대표가 참석해 오는 10월 11~14일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1차 한상대회 참가에 대해 조직위원회 측과 실무적인 논의도 했다. 노상일(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 본부장을 비롯한 엑스포클럽 기업대표들이 미팅 후 기념포즈를 취했다. /OC한인상공회의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