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현금배당 10%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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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2022.01.27 13:06
주당 22센트로, 2월 24일 지급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 지주사인 한미 파이낸셜이 올 1분기 배당금을 주당 22센트로 인상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의20센트에서 10%오른 것이다.
배당금은 오는 2월 24일 지급되며 2월 7일부로 주주명부에 등재된 주주들을 대상으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