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영사관, 18일 오후 12시~1시

가정폭력 인식 제고의 달(Domestic Violence Awareness Month)을 맞아 한인 커뮤니티가 손잡고 법률적 지원에 나선다.

LA총영사관(총영사 김영완)은 오는 18일 오후 12시부터 1시까지 '가정폭력 법률 및 피해자를 위한 법률 상담소' 웨비나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아시아 아메리칸 정의 진흥협회(AJSOCAL)와 한미연합회(KAC), 남가주 한인 변호사 협회(KABA)와 공동으로 개최됐다.

강연자로는 한인 가정상담소 아태여성 보호센터의 스테파니 주 스페셜리스트와 AJSOCAL의 존 김 변호사, LA 법률 보조 재단의 파트리키아 박 변호사가 나서 가정폭력 관련 법률 및 피해자를 위한 프로그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 Zoom Meeting ID : 827 4991 1728

▶ Passcode : 214280

▶ 전화 참여 : 669 444 9171 

주진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