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한인남성 자살
웹마스터
사회
09.12 15:05
윤 신씨, 사인은 질식사
100세가 넘은 한인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LA카운티 검시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카운티 내 한 주택에서 윤 신(Yoon Shin·101)씨가 숨진 채로 발견됐다. 사체부검 결과 신씨는 자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검시국은 “신씨의 사인은 질식사”라고 밝혔다. 신씨의 자살동기는 알려지지 않았다.
구성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