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박정희정신계승사업회(회장 김회창, 이하 사업회)가 지난 18일, 19일 각각 LA와 OC에서 ‘한미 박정희 정신포럼’을 개최했다. LA용수산에 100여명, OC한인회관에 70여명이 모여 진행된 포럼은 “박정희 브랜드 역사적 가치”라는 주제로 다음 세대에 올바른 역사관을 계승하는데 힘을 쏟았다. 사업회는 지난해 출범한 후로 40여 단체가 참가할 만큼 성장했으며 미주 한인사회에 한국 및 차세대 리더십을 전하고 있다. LA포럼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첫 번째 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가 김회창 회장.